「미적분의 쓸모」 (한화택)

새로운 미래의 언어, 미적분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가? 과거를 적분하면 현재가보이고 현재를 미분하면 미래가 보인다.

「죽음의 역사」 (앤드루 도이그)

죽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되, 절망이 아닌 낙관으로 바라보도록 시야를 확장해주는 책. 죽음이 우리의 삶과 세상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했는지 제안한다.

「집단 착각」 (토드 로즈)

세계적 베스트 셀러인 <평균의 종말>, <다크호스>의 저자이자 하버드 교육대학원 교수인 토드 로즈의 새로운 저서. 순응의 함정에서 벗어나 진짜 선택을 하도록 돕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