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카이버드, 마틴 셔원)

원자 폭탄의 아버지,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영광과 몰락의 서사시. 폭탄의 논리가 만들어 낸 폭탄의 문화에 살아가는 우리의 정체성을 고민하게 하는 책.

「그렇게 인생은 이야기가 된다」 (제임스 R. 해거티)

월스트리트 저널의 단 한명의 부고 전문 기자인 제임스 R.해거티가 전하는 삶과 죽음의 의미. 당신은 어떤 인생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비욘드 디스럽션, 파괴적 혁신을 넘어」 (김위찬, 르네 마보안)

경영 사상의 두 거장이 내놓은 블루오션 전략의 완결판. 혁신이 반드시 파괴적일 필요는 없다는 저자들의 이야기는 혁신에 대한 기존 시각을 재정의하고 확장한다.